Music 아티스트 The Quiett 발매일 2005.07.28. 가사 언제부터인진 모르겠어 아마도 그녈 처음 본 그때에서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몰라도 무척 밝고 눈부신 빛을 난 봤는걸 이건 더 이상 비밀일 수 없을 것 같아 나의 까만 눈을 바라볼 때 마다 나타나는 그리움 어느새 나의 가슴에 드리운 동경 용기 없는 내겐 그저 꿈 일뿐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마주쳐 인사하곤 했지 아주 가끔씩은 나 부디 한마디라도 건내보고 싶었지만 어쩐지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 난 인사 한마디 조차도 왜 이리 어설픈지 그렇게 그녀를 지나치곤 했지 이런 바보같은 날 그대는 모르겠지 처음이야 이렇게 내가 약해져가는건 아마 내 친구들도 믿지 않을 걸 외로움에 취해 있을 땐 늘 그녀가 생각났어 떨쳐내기엔 너무 무력한 내가 낯설어 무엇도 바라지 않아 그저 난 그대가 나처럼 어리석지만 우연하게라도 마주칠 수 있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만 알아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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