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 감상 베이식 (Basick) - 용서 (Feat. 투지) 가사 [Verse 1: 투지] 어릴적부터 내가 좋아했던 건 아무도 없는 텅 빈 방안에서 숨죽여 밤새 들었었던 당신들의 음악이었어 매번 감동을 해, 선배들의 열정과 혼이 담긴 그 목소리에 밤 잠을 설쳐, 혼자 꿈을 꿔 그곳이 추억속의 놀이터 이제는 어느덧 훌쩍 자란 내가 Rapper라며 크게 자랑을 해 다들 꽤나 솔직하게 나를 판단해 근데 현실은 더욱 냉정해 하고 싶은 것과 해야하는 것들 그것들 사이에서 고민하는 벗들 나도 역시 예외는 없겠지 그러다 결국엔 펜을 놓지 이제 음악 같은 거 안할래 나 rapper, MC 안해도 돼 울먹거리며 손에서 펜을 떼 근데 가슴 속에서 너는 왜 떠나질 않아 버렸잖아, 차마 못한 말, '난 괜찮아' 미천한 내 욕심에 그만 등을 돌려 비참하게 끝까지 왜 나를 울려?
너라는 사슬에 갇혀 벗어날 수 없어 넌 모르면 닥쳐, 조금씩 희미해져 가 무릎을 꿇어 하늘을 향해 끊임없이 소리를 질러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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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베이식 (Basick) - 용서 (Feat. 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