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또 보자 언젠간, 아티스트 도규 발매일 2025.07.12. 듣기 / 감상 도규 - 우리 또 보자 언젠간, 가사 (그냥 사과하려는 건 아니야) (너를 버리고 간다는 뜻도 아니야) (그동안 위로 받던 날이야) (금방 널 만나러 다시 갈게) 아쉬워서 눈물 흘렸던 게 어제였나 그렇다면 고마웠던 시절들은 어디 갔나 내 얘기를 처음 들어줬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었는데 맞아 나도 이별이 처음이야 내가 널 두고 간다는 건 상상도 안 했어 아무도 없었던 날도 손가락 걸고 약속을 했던 날도 꽤나 시간이 걸리겠지만 언젠간 우리들은 잊혀지게 되겠지만 남아있잖아 지금 여기에, 이리도 낯선 곳에 멋있고 예쁘장한 거 많이도 봤었잖아 가진 거 한 푼 없던 내 모습까지 밤마다 눈물 훔쳤던 내 작년 모습까지 밖에 나갈 힘 조차 없던 그때의 날 잊어줘 했던 말들 거짓말 절대 아니야 널 보러 갈 테니까 조금 기다려줘 우리 또 보자 언젠간, 이건 제목이야 마지막 앨범일지도 모르는 거란 말이야 했던 말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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