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라도 남기는 주간 기록 & 아이 기록 '단호하게 해주세요' (어린이집 가기 싫어하는 아이 2) 지난주에 남겼듯이 아이는 어린이집에 잘 가다가도 또 입구에서 갑자기 가기 싫다고 하다가 결국 원장님 면담까지 했다. 원장님의 말씀의 결론은 '단호하게 안녕하고 돌아서세요'였다.
나름대로 단호박 모드였는데 아이가 안녕하고 돌아서면 뛰쳐나와서 집 앞까지 따라온 적이 있다고 바로 앞이 찻길이라 조금 불안하다고 말씀드리고 맞이해 주시는 선생님이 아이를 조금 잡아주시기로 했는데 원장님 상담한 걸 아는지 그날 뒤로 어째 잘 가는 중이다. 말은 가기 싫다고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잘 가는.
다행이고 감사하다. 분노의질주 라이드오어다이 영화 '분노의 질주' 남편과 오랜만에 영화관에 다녀왔다.
분노의 질주는 내 최애 영화 중 하나여서 영화관에서 꼭 한 번쯤 보고 싶어서 다녀왔다. 2편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아쉬웠지만 관람 후기 중 별로다, 억지스럽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는 걸 살짝 고민했었는데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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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간일기] 너무 늦은 일기, 그래도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