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까 우리 언니 별명이 제주 엘사임. 언니가 제주도 처음갔던 그 날에 제주도에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고, 3일간 모든 항공편이 중단되었었다.
그 공무원 사회 같았던 전 직장에서 천재지변으로 인한 '인정 휴가'를 처음으로 받아낸 사람이었다, 우리언니가. (찾아보니까 이거 2016년이었구나?
벌써 세월이 7년이나 흘렀다니.) 그건 그거고 이번엔 왜 또 눈이 왔는데...
언니 닉값하라고...? 에코랜드 호텔 룸컨디션 Previous image Next image 전반적으로 스머프 파란색이 포인트 컬러인데 직선보다 곡선을 사용해서 동굴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인 생각임. 객실은 제법 큰 편이었다.
다만 제일 큰 단점이라 함은 욕조가 없었다. 날이 추워서 따신 물에 몸 좀 지지고 싶었는데, 샤워밖에 할 수 없었슴...
에코랜드 호텔 객실 안내 건물은 상당히 길쭉한 편, 지하 편의점 (더 나아가서 디너뷔페) 가는 길이 멀고 험난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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