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아이들 중 가장 어려운 칼라디움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데려온 지 얼마 안 돼서 두 번째 잎도 보여주고 최근에는 세 번째 잎까지 펼쳐준 기특한 칼라디움!!!!
초보 식집사가 가장 많이 한다는 실수 중 TOP2를 한 번에 한...ㅎㅎㅎㅎㅎ 햇빛 물 주기 칼라디움는 잎자체가 비칠 정도로 얇은 친구들이라 물을 좋아해도 잎에 물을 많이 머금을 수 없어 소중..또 소중한 것을... 다습하고 촉촉한 환경을 만들어 주려 아침저녁으로 물을 뿌려주었는데 문제는 그 후 직사광선을 받거나 식물등 밑에서 자라다 보니....
물이 맺히는 하단부터 녹아버렸습니다ㅜㅜㅠㅜㅜㅠㅜㅜ 이유도 모르고 속상했는데 유튜브 고수님들에게서 답을 얻었어요! 역시 식물 키우기도 배워야 해요!!
그럼 뭐해요.. 이미 고개 숙여가는 첫째..
아마 세 번째 새순이 나기 시작하면서 하엽이 시작된 거 같아요. 칼라디움은 키우시는 환경이나 집사님들 능력에 따라 잎크기나 색상의 차이가 눈에 띄는 게 분명해서 더 미안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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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초보식집사[칼라디움 하엽/화이트크리스마스/잎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