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통계자료가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현재 EU 및 유럽 국가들의 거주자들 중에서, 해외 출생한 사람의 비율이 가장 많은 나라가, 바로 룩셈부르크라고 합니다.
무려 50.4%의 주민이 룩셈부르크가 아닌 나라에서 태어났어요. 상당히 놀라운 수치죠.
지금 이민자들을 열심히 받는다는 독일도 해외 태생은 20%가 넘지 않습니다. 이민을 너무 많이 받아서 망했다는(?)
프랑스조차도 15%가 안되구요. 물론, 룩셈부르크가 인구가 너무 작다보니 해외에서 인력들이 조금만 유입되도 비율적으로 크게 잡힐 수 밖에는 없기는 합니다.
ㅋ 그나저나, 이렇게 많은 비율을 외국인들이 차지하고 있으니, 사회 시스템을 그에 맞춰서 변경하려는 노력도 룩셈부르크가 최고이기는 한 듯 해요. 룩셈부르크 거주자라면 외국인에게도 이런저런 투표권을 부여한다던가, 혹은 저희 Sammy네 아이들처럼 프랑스어, 룩셈부르크어 등을 못하는 초중고생들을 위하여, 학비 무료 공립 국제학교를 운영한다던가... https://m.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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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룩셈부르크 주민의 50% 이상이 해외 출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