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 영국하면 음식이 맛이 없기로 유명하죠 ㅋ 이는 대체로 영국 전통음식의 기준에서 보자면 맞는 말일 수 있습니다. 특히 유럽 문화를 대표하는 다른 나라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과 비교할 때, 영국은 뭔가 음식 문화에 있어서는 한 수 아래로 비춰지기는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영국은 일찌감치 전세계 곳곳에 식민지들을 거느려왔고, 또 그런 식민지들에서 영국으로 건너온 이민자들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실제 런던 같은 곳에 가보면, 전세계의 수많은 음식들을 얼마든지 마음껏 맛볼 수 있답니다. 또 각 국적별 레스토랑들이 무한 경쟁을 하고 있어서인지, 메뉴의 퀄리티 역시 나쁘지 않아요.
특히 독일 정도하고 비교하면 그래도 영국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 그 와중에... 나름 이러한 메트로폴리탄스러운 영국 런던의 환경에 영향을 받은, Modern British 스타일의 메뉴랄까...
Casual 하면서도 이런저런 다양한 퓨전스러운 메뉴들을 제공하는, 한국으로 치자면 오만가지 잡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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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국의 캐쥬얼 다이닝 맛집 - The Ivy (디 아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