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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이랑 이별 준비중

 방콕이랑 이별 준비중

22.11.30 (수) 회사에 계시는 한국직원분들이랑 대장금 한식당에서 저녁술 한국인 사장님답게 쌈 + 마늘 + 고추 쌈세트 제대로 ㅎㅎ 한국에서는 당연한 조합이지만 태국은 고기를 쌈싸먹지 않아서 보기 힘든 셋투 소맥으로 간적시고 마무리는 소쥬 후식까지 든든 과장님두분 덕분에 아주 배불리 잘먹어따 이 감사함을 나중에 내가 어른되면 주니어에게 되돌려줘야디 올만에 한국에서 회식한것 같고 잼잼 술먹고 다음날 국밥까지 묵어야 제대로인데~ 국밥은 한국가서 먹겠숨돠 하하 22.12.02 (금) 방콕에서 알게된 한국인의 처음이자 마지막 집들이 같은 방콕 다른 콘도 나를 꼭 찍겠단 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퐈 상체만한 귀염뽐짝 책상 언니가 사준 치킨이랑 스시 한국에 있는 체인점이라는데 ㄹㅇ 한국배달 치킨 맛 그잡채 그리운 고국의 맛 닭은 이맛이지,,, 스시랑 샐러드랑 같이 옴뇸뇸 언니가 직접 만든 깻잎모히또 너무 맛있어서 한국돌아가서 만들어 먹을예정 이 맛난맛을 나혼자만 먹기 아까움 아유 너무 맛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