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한 번에 감옥행? 보이스피싱의 무서운 진실" 안녕하세요, 경기남부법률사무소의 김정훈 변호사입니다.
요즘 “하루 20만~30만 원, 쉬운 알바”라는 광고를 보고 현금을 주고받는 일을 시작한 젊은 층이 늘고 있습니다. 텔레그램이나 카톡으로 “지하철역에서 누굴 만나 돈 봉투를 받아오라”는 지시를 받고, 별 고민 없이 나섰다가 졸지에 보이스피싱 운반책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경우가 많아졌죠.
“그냥 심부름일 뿐인데 뭐 어때?”라고 생각했다가 법정에서 2년 이상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까지 되는 현실을 아세요?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방심하면 안 됩니다. 용돈 벌려다가 범죄로..
예를 들어볼게요. A씨는 구인 공고를 보고 하루 두 번 특정 장소에서 현금을 받아 전달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면접도 없이 바로 채용되고, “회사 직원이 올 테니 돈 봉투를 건네주라”는 말에 별 의심 없이 따랐죠. 일당은 30만 원.
일이 어렵지 않은데 돈이 쏠쏠하니 “이 정도면 괜찮지”라며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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