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남부법률사무소의 김정훈 변호사입니다. 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라도 더는 참기 어려운 지점에 도달하면 이혼을 고민하게 됩니다.
특히 자녀들이 성인이 되어 부모로서의 역할이 일단락되었을 때, 과거에는 억눌렀던 감정이 표면 위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우자의 폭언, 폭력, 상습적인 음주나 주사 문제, 그리고 반복된 외도까지 겹쳤다면 더 이상 결혼생활을 유지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아직도 ‘지금 이혼해도 괜찮을까’라는 망설임이 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삶의 주도권을 다시 가져오는 데에 늦은 시점은 없습니다.
오히려 수십 년을 참아온 분들이라면 이제야말로 자신의 인생을 위해 결단을 내릴 때입니다. 경기광주 지역에서는 이러한 황혼이혼 사건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이 아닌 ‘전략’입니다.
배우자의 잘못이 명확하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물어 재판상 이혼을 청구할 수 있으며, 정신적 고통에 따른 위자료도 함께 청구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