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은 동남아 날씨와 더욱 비슷해 지는 거 같아요. 더운 건 그렇다 하고 왜 이리도 끈적끈적하고 습한 건지.
에너지 절약도 좋지만, 에어컨을 안 틀은 신축현장에 들려 촬영을 할 때면, 실내의 뜨거운 열기가 온몸을 감싸면서 땀방울이 셔츠와 함께 몸에 달라붙어 빨리 다음 집으로 가고 싶게 만들어 주곤 하는데요, 시공할 때 땡볕에서 일하셨던 노동자분들에 비하면 저는 배부른 소리 나 다름없기에 내가 맡은 분야 안에서 최선을 다해 꼼꼼하게 살펴보며 장단점 파악을 하는 게 바른 자세라 생각 듭니다. 다음 발길로 옮긴 집은 고맙게도 구경하는 모델하우스 5개 타입 모두 에어컨 가동을 하고 있어서 느긋하게 한 호실씩 세밀하게 살펴볼 수가 있었어요.
방 4 · 화장실 2 · 발코니 1 세탁실 1 · 펜트리 1 모델하우스 3호 타입 7호선 산곡역과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이며, 쓰리룸 구조 호수들도 좋았지만, 산곡역아파트 3호 라인 포룸 타입이 정말 잘 나와서 집중적으로 둘러 보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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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역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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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산곡역아파트 잘 빠진 집이라는 건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