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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생활비 순수 500만 원이 적다는 아내

 한 달 생활비 순수 500만 원이 적다는 아내

적정한 한 달 생활비는 얼마일까? 오늘은 송파에 사는 한 남성의 사연을 들고 왔다.

현재 3인 가족으로, 순수 생활비 500만 원이 정말 적은 금액인지 많은 이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하고 있다. 한달 생활비 500만 원이 적은 금액인가요?

송파에 거주하고 있는 3인 가족의 가장인 남성. 40대 초반으로 일찍 결혼해 이번에 딸이 중학생이 됐다. 빚 없이 결혼을 시작하고 하는 일도 잘돼서, 아내는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다.

점점 늘어나는 생활비 결혼 초기에는 200만 원이던 생활비가, 15년차인 지금은 500만 원으로 늘어난 상황. 심지어 각종 공과금이나 폰비, 보험료 등 고정지출은 남편 통장에서 따로 나가고 있고, 생활비 500만 원은 식비, 쇼핑, 문화생활, 외식 등으로 지출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자꾸 생활비를 올려달라는 아내. 백화점 비용만 200만 원?

지출 내역을 보면 백화점 쇼핑이 매달 200만 원 이상. 딸 학원, 레슨비로 나가는 월 200만 원도 남편이 내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