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반반 부담하는 부부 33살 동갑 맞벌이 부부. 결혼 후 월급은 각자 관리하고 생활비는 생활비통장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다.
요즘엔 이렇게 각자 돈관리하고 반반씩 모아서 생활하는 부부가 많은 듯. 아내는 딱히 재테크를 잘하진 않지만 적금을 들어서 차곡차곡 돈을 잘 모으는 타입이라고 한다.
아내에게 돈 관리를 맡기는 남편 그러던 어느날 자기 월급까지 아내보고 관리해달라고 먼저 부탁하는 남편. 남편은 잦은 회식으로 인해 돈이 줄줄 새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술자리가 길어지고 술에 취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쓰지 않아도 될 돈을 쓰게 될 때가 많은데, 남편이 그런 타입인 듯. 남편은 아내를 의심하고..
그런데 언제부턴가 아내를 의심하는 남편. "내 월급가지고 뭔 짓 하는 거 아니지?"
자기가 먼저 돈관리 해달라고 해놓고 이렇게 의심하면 누가 기분 좋을까?? 참다 참다 결국 터져버린 아내가 더 이상 관리 못해주겠다고 하니, 남편은 그제서야 깨갱하며 사과하는데..
남편 카드 좀 쓴 게 그...
원문 링크 : 남편 카드 좀 쓴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