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되면 보통 남자든 여자든 슬슬 결혼을 준비하거나, 혹은 이미 애가 있는 경우도 많다. 오늘의 사연 주인공도 30대로 슬슬 결혼을 준비해야하나 싶지만, 도저히 결혼의 장점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결혼의 장점, 여자 입장에서 진짜 있긴 해요? 혼자 살고 있는 30대의 그녀는 결혼 준비를 할까 싶다가도 결혼의 장점을 알 수 없어 망설여진다.
싱글인 그녀는 힘들 때 누워 있거나 쉴 수 있지만, 결혼을 하게 되면 그럴 수 없을 것만 같다. 늘어난 집안일과 가사일 때문에 쉴 틈이 없다고 느껴지는 듯.
거기에 애까지 생기면? 주말에도 전혀 쉴 수 없겠지?
단점은 많은 것 같은데.. 출산도 두려운 부분 중의 하나다.
임신하면 아이에게 내 영양분을 다 줘버려서 내 건강은 물론이고 몸매도 망가지며, 얼굴도 폭싹 늙을 테니까. '출산 전의 나'로는 절대 돌아갈 수 없겠지?
애 좀 크고 나면 다시 취직해야 하는데 경력 단절로 취직도 어려울 거고.. 물론 결혼하면 기댈 수 있는 가족이 생기는 건...
원문 링크 : 여자가 결혼을 망설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