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7세대 13인치를 처음 손에 들었을 때, 솔직히 설렜다. 그 묵직한 존재감에 "이건 진짜 잘 써야겠다" 싶었고, 동시에 제일 먼저 든 생각은 하나.
이걸 제대로 보호해 줄 케이스가 필요하다. 그냥 아무 케이스로는 안 된다.
특히나 아이패드 프로는 가격이 맥북급이다보니 더더욱 신중했다. 그래서 나는 '애플 감성도 챙기고, 실용성도 챙길 수 있는' 케이스를 찾기 시작했고, 결국 만나게 된 게 바로 니케 아이패드 케이스였다.
니케 아이패드 케이스 취향 저격 16가지 컬러 기능도 중요하지만, 나는 '색감' 먼저 본다. 매일 쓰는 물건인데 내 스타일에 안 맞으면 쉽게 질리게 되니까.
다행히 니케는 컬러 라인업이 진짜 다양하다. 화이트/아이보리/베이지/옐로우/핑크 샌드/미드나잇 그린/민트 그린/스카이 블루/아쿠아 블루/더스티 블루/바이올렛/라벤더 퍼플/라이트 그레이/차콜 그레이/인디고/블랙 나는 보라처돌이라 바이올렛을 골랐지만, 취향껏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많다는 것 자체가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