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책상 위를 특별하게 만들어줄 충전거치대를 만났다. 바로 클래식 C1.
그냥 충전기가 아니라, 27년 전 스티브 잡스가 복귀 후 처음으로 선보인 전설의 iMac G3 디자인을 오마주한 애플워치충전거치대다. 요즘 데스크 꾸미는 데 진심인 사람들이 많다.
책상 위 하나하나의 오브제가 그 사람의 취향을 말해주는 시대. 클레식 C1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애플워치충전거치대를 처음 봤을 때, 나도 모르게 감탄이 나왔다.
"이게 진짜 충전기라고?"라는 말이 절로 나왔달까.
스피겐 클래식 C1 Classic C1은 단순한 충전기거치대가 아니다. 책상 위에 하나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 분위기가 180도 바뀌는 하나의 오브제다. 1998년에 출시됐던 iMac G3를 거의 1:1로 축소한 듯한 외형을 정면에서 보면 마치 과거로 순간 이동한 듯한 느낌이 들 정도.
불투명 화이트 바디와 투명 컬러 커버, 그리고 동글동글한 실루엣까지. iMac G3 특유의 레트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놀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