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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에서의 둘째날.해돋이와 엘비노 레스토랑.

 쏠비치에서의 둘째날.해돋이와 엘비노 레스토랑.

국내여행 쏠비치에서의 둘째날.해돋이와 엘비노 레스토랑. 세이 2017. 7. 21. 21:0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동해 해돋이 쏠비치 호텔에서의 둘째날.

이날은 새벽부터 해돋이를 보기로 했다. 나도 그렇고 남친도 그렇고 한번도 해돋이를 보러 간 적이 없었으므로.

바다조망의 방을 잡은 덕분에 도착하기 전까진 해돋이를 방에서 볼 생각도 하지 못했었는데. 남친은 전날 꽤나 기대에 차서 알람을 맞추고 잠이 들었고, 아침부터 해가 뜰 것 같다고 날 깨웠다.

동해에서의 첫 해돋이 아직 해가 뜨지 않은 동해바다의 풍경.은은하게 빛나는 붉은 하늘. 난 처음봐서 꽤나 감동이었는데 생각보다 해가 빨리 뜨더라.

동영상도 나름 찍었는데 삼각대가 없어서 이쁘게 찍진 못했다. 그래도 찍었으니까 올리기 : ) 나름 역광사진도 찍고.

난 나름 해를 잡고 있는 역광사진 찍어줬는데 남친은 무슨 주제를 갖고 저렇게 찍었던 걸까? 마빡에서 빛이 나는 걸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

사진 잘 찍는 남치니가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