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 처서가 지나니 아침저녁으로 귀신같이 선선해졌다 이날은! 양재역 외근 나갔다가 버스타고 집 가는길에 들린 이태원 케밥집!
버스가 한남-이태원 쪽을 지나갔는데, 예전에 이태원에서 케밥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생각나 냉큼 내렸다. 이태원에서 케밥 좀 먹어본 사람으로써 그동안 가봤던 곳들은 다 맛있었지만, 거기서 거기라..
그냥 버스 내린곳에서 가장 가까운 트로이를 가기로 했다! 외근 갔다와서 너무 피곤해가지고 빨리 포장해가서 집에서 먹고 쉬고싶은 마음이었다 c 이태원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왼쪽으로 꺾어 들어오면 도보 1분거리에 있는 트로이 평일 오후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혼밥하시는 한 두분 정도?
유리창 넘어 아저씨는 뭐드실지 고민하는 듯 메뉴판에 한국어는 없다 케밥은 6,900원 ~ 9,900원 치킨,램박스는 7,900원~9,900원 나머지 메뉴들도 거의 만원 초반대! ㅋㅋㅋㅋ #존맛탱 #jmt #맛스타그렘 터키아저씨들이 주문 받으시고 만들어주신다 .
한국말도 엄청 빠르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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