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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송마루]이독밀 좋은시집.

 [거송마루]이독밀 좋은시집.

아무도 모르는시 시인 이득밀 그누가 쏘았는가 두개의 금촉화살 천공에 반짝이는 별무리중에 밤 하늘을 헤메이며 너를찾는다 밤은 아득한 나락 의 절정 그누가 쏘았는가 너의 별과 그리고 나의 별 어스레한 은하를 맨발로 헤메이며 너를 찾는다. 별무리 구름에 가려 오늘밤 나의눈물 은하에 더하리 새벽이 오면 찬란한 금빛 의상을 하고 달맛이꽃 노오란 꽃잎새에 이슬되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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