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부터 서대문도시관리공단의 노동자들이 1인시위를 시작으로 교섭 승리를 위한 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공단, 공공부문임에도 불구하고 정규직이 전체 직원의 30%밖에 되지 않으며, 나머지 70%의 노동자들의 임금은 정규직의 57%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서울시 24개 공단 중 계약직 평균임급이 18위에 그치고 있습니다. 타 공단에 비해 각 직종별 정년연령도 비정상적으로 낮고(전문강사직은 정년이 45세라는데 이해가 되시나요?)
, 타 공단의 경우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으로 빠르게 전환조치가 합의되고 있음에도, '노동존중서대문'이라는 서대문구청은 여전히 꼴찌만 면하면 되는거 아니냐..........
[비정규직없는 세상을 위해] 비정규직-정규직 전환을 위해 싸우고 있는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노조' 결의대회에 함께 하였습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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