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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날리는 것과 가르치는 것의 차이, 교육 현장에서 느낀 점

 드론을 날리는 것과 가르치는 것의 차이, 교육 현장에서 느낀 점

올해 1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한 ‘초보자를 위한 드론 영상 기초’ 강의에 보조강사로 참여했습니다. 저는 평소 직업적으로 드론을 운용하며 촬영해왔지만, 누군가에게 드론을 직접 가르쳐본 경험은 적은데요.

이번 한 달 동안의 경험을 통해 ‘드론을 잘 날리는 것’과 ‘초보자에게 쉽게 설명해 이해시키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초보자를 위한 드론 영상 기초’ 강의가 어떤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는지, 또 수업을 하면서 새롭게 깨달은 점과 개인적으로 느낀 소감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드론의 원리와 촬영을 함께 배우는 시간 이번 강의는 평소보다 어린 수강생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방학을 맞아 학부모와 어린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첫 시간에는 드론의 역사와 드론이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는지, 어떤 종류가 있으며 각각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간단히 짚었습니다. 단순한 조종법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