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을 지나가 보셨다면, ‘경인고속도로였던 인천대로’가 얼마나 빠르게 달리는 도로였는지 기억하실 겁니다. 예전에는 그냥 “쓱-” 지나가는 길이었다면 요즘엔 분위기가 꽤 달라졌는데요.
인천대로에 신호등도 생기고, 교차로도 하나둘 들어서고 있는 지금. 그 변화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인 ‘인하대 교차로’에 찾아가 봤습니다.
경인고속도로에서 인천대로. 일반화가 가져올 변화는?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단순히 이름만 바꾸는 사업이 아닙니다. 도로 자체와 주변 공간을 새로 만드는, 큰 프로젝트에 가까운데요.
인천시는 이번 일반화 사업을 통해 기존 고속도로의 단절된 구조를 해결하고, 차만 달리던 길에 보행자와 녹지, 다양한 도시 기능이 공존하는 도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진행 상황도 궁금한 분들 많으실 겁니다.
최근 언론 보도를 보면, 인천대로 일반화 1단계는 1-1(인하대병원사거리~독배로) 구간이 공정률 15.7% 정도, 1-2(독배로~주안산단고가...
원문 링크 : 인하대 교차로 개통, 인천대로는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