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8일 수요일, 저는 한국도로공단 TBN 경인교통방송을 찾았습니다. 프로그램은 ‘황순유의 4시 라디오’ ‘위험탐사 시민기자’ 코너로 약 4분 정도 ‘빙판길 낙상사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왔는데요.
작년에는 ‘전동 킥보드 안전사고’, ‘안갯길 안전사고’를 주제로 마이크 앞에 섰고, 이번에는 겨울 끝자락에서 현실적인 위험을 다뤄보자는 생각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방송국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보였던 풍경 tbn 경인교통방송은 수인분당선 인하대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큰 건물들 사이로 작은 송신탑이 보이는데요. 처음 갔을 때는 ‘이 작은 건물이 맞나’ 싶었는데 송신탑을 보고서 ‘이 곳이 맞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빙판길 낙상사고를 주제로 정하게 된 이유 이번 소재를 정하게 된 계기는 눈이 온 뒤 기온이 올라가면서 길 위에는 물이 고여 있었고, 그중 일부 구간은 다시 얼어 있었습니다.
제가 걷고 있던 길에서 바로 앞을 지나던 사람이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