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그 무엇도 잡히지 않는다. 마음이 어찌할 도리가 없이 흐트러진다.
무엇을 해야 할지, 꼭 해야만 하는 건지, 아무런.. 감흥이 없다.
무기력함.. 식지 않을 것만 같던 나의 열정이 차디차게 딱딱하게 굳어간다..
이유를 찾고, 또 찾아보아도 모르겠다. 조금만 더 쉬었다가 살펴볼 것은..
내 마음이 힘든 건지 내 몸이 힘든 건지 내 환경이 힘든 건지 한 번 만 보기! 그리고 다시 쉬기!
그것조차도 어려울 때는, 자격증 따기! 그것은 바로 살아'낸' 자격증!
그거 하나면, 우선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그거 하나면, 최선을 다한 것임을 내가 알아주기!
무기력함으로 나조차 나를 토닥여주지 않을 때.. 내가 무기력함축에 사로잡혀 헤어 나올 수 없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만 내가 나의 손을 잡아주기!
나_만_의 시간, 나_만_의 방법으로 애쓰고 있는 당신.., 괜찮아? 괜찮아 고마워, 잘 하고 있어!...
원문 링크 : 무기력함이 깊게 나를 찾아올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