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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답게!

 오늘은 나답게!

며칠 전, 내가 고민하는 것을 말투에서 이모티콘에서 공기 반 소리반에서 느꼈나 보다. 친구가 그런다.

"그냥 너답게 살아" 지금, 꽤 진화한 나의 모습이 친구는 그냥 웃긴가 보다 ㅋㅋㅋ 나의 본캐를 아는 녀석이라 숨길 것도 없지만, 숨기면 요렇게 알아차린다. 쫌...

모른 척 좀 해주지! 나에게는 조급함이라는 친구가 있다.

전체적으로 성격이 급한 편은 아니지만, 긴장도가 높아지면 조급함이라는 친구가 등장한다. 적절한 긴장은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나에게 찾아오는 조급함은 나를 나답지 않게 한다.

그 상황은 편하지 않고, 더 많은 생각을 동반하며, 나다운 결정을 내리는데 변수를 준다. 또 두꺼운 가면을 쓰게 하여 기가 빨린다.

이런 모습도 나다. 반갑지만은 않지만, "왔어?"

"잠시 머물렀다 가렴~" 이 정도의 인사는 나눌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한다. 남에게 할 수 있는 배려를 오늘은 나에게 선물해 주고 싶다.

딱. 그 정도면 충분하다....

원문 링크 : 오늘은 나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