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은 분명 쉬지 않고 자주 다녔었는데 최근 들어 사진을 남기는 건 참 어색하네요~ 그냥 눈으로 볼 때 즐거웠으면 되는 게 아니었나 싶다가도 아무 기록도 없다보니 남는 건 숙취와 짐정리로 인한 피곤함 뿐이라 이번엔 뭐라도 남겨야지 싶어 몇 장 기록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솔캠이라 쓰고 떼캠이라 읽는 즐거운 모임이었어요.
어쩌다보니 캠핑장 2구역을 통으로 빌렸습니다. 포장마차(?)
에 우레탄창이 없으면 어색하죠~ 문이 열리고 골제로 충전지옥으로 입실해 봅니다. 전기코드로 사용하던 천장형 조명에서 온통 골제로로 세팅을 바꾸고 나서부터는 매 번 재충전하느라 정신이 없던 기억뿐입니다.
그래도 전선이 없는 깔끔함은 못 참겠네요ㅎ 그동안 팬히터 거치대는 정착을 못 했었는데 이제야 딱 맞는 짝을 찾은 기분이 듭니다ㅎ 오른쪽은 충전과 쿨러의 난장하모니였어요. 그냥 큰 거 하나 갖고 다니는 게 더 효율적이 아닌가 싶기도 하면서도 집에 가는 날 접이식 쿨러로 작아지는 그 맛에~ 계속 이런 구성을 고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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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포차캠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