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부사관학교에 오면 밥걱정이 없다 오히려 주말에 집에 내려가면 무엇을 먹을지 언제 먹을지 고민하고 해먹거나 사먹어야하는데 귀찮은게 사실이다 아침, 점심, 저녁 다양한 식단으로 먹을 수 있는게 군대 이후로 처음인데 만족스러운 식단을 즐기고 있다 끼니마다 안성교육원 까지 걸어가야 하지만 밥을 먹지않으면 안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꼭 챙겨먹는다 간식거리로 닭가슴살바 같은거라도 가져올걸 그랬다 저녁을 일찍 먹다보니 8~9시 정도 되면 배가 너무 고프다 다음주에는 뭐라도 조금 챙겨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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