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속 광주에서 시간을 보내며 구례를 오가고 있다 짐도 조금씩 옮겨서 이사 비용을 줄이기도 하고 구례에 있는 아빠 농장의 상태도 살피며 귀농귀촌의 계획을 조금씩 펼쳐가고 있다 귀농귀촌의 시작으로 두는 기점을 영농정착지원사업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우선 면접을 가장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다 면접이 얼마 남지 않아서 떨리기도 하지만 내 생각을 잘 펼쳐보인다면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삼일절이기도 하는 휴일에는 구례에 갔다 3월 1일 아빠는 수박 모종을 심기위해 땅을 갈고 관수로를 설치하고 멀칭을 씌우는 작업을 하고 계셨다 모종이 오기 전에 차곡차곡 준비를 하고 있어서 봄이 오는 것이 실감이 났다 3월 6일에는 할머니의 요청으로 비닐하우스 보수작업을 하기위해 아침 일찍 할머니집에 갔다 3월 6일 비닐하우스에 비닐씌우는 작업은 바람이 불게되면 어려워지는데 되도록이면 아침 일찍 하는 것이 바람이 불지 않고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다 정말 신기하게도 비닐 씌우는 작업이 끝나자마자 돌풍처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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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봄을 준비하는 농부들_220301/2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