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에는 많은 사람들이 크고작게 농사를 짓고 서로 교류하며 지내는 터가 조금씩 있는 듯 한데 아빠가 계속 교류하고 직접키운 농산물들을 내었던 '느긋한쌀빵'에 이번에도 수박을 가지고 가서 선보이기로 했다 원래는 아빠가 '느긋한쌀빵'에 수박만 가져다 주었었는데 내가 귀농귀촌한 것을 이곳저곳에 알리다보니 두루다살림장에서 내가 와서 수박을 직접 판매해보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을 주셔서 좋은 경험이 될 듯 하여 참여하게 되었다 또 주말(6월18일)에 부모님이 일이 있으셔서 내가 도맡아 해야했다 수박이 끝물이어서 미리 수박들을 선별하고 두루다살림장이 열리기 전에 가져다 놓고 시작을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준비를 도왔다 수박을 가져다 놓으니 두루다살림장이 더 돋보인다고 해주셔서 기운이 났다 크게 생각지 않았던 행사였는데 참여하고보니 재미도 있고 와주신분들도 좋으셔서 더 잘해드리고 싶었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두루多살림장은 '느긋한쌀빵'이라는 빵집과 함께 진행하는 플리마켓 형식의 작은 시장인데 주변 ...
#
구례
#
함께하는시간
#
플리마켓
#
텃밭작물
#
쌀빵집
#
소농
#
두루多살림장
#
느긋한쌀빵
#
농촌이야기
#
귀농귀촌
#
핸드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