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갑작스러운 지출에 뼈가 시린 집돌이이다. 오늘은 출근길에 급정거를 한번 했더니만 엔진경고등에 불이 들어옴과 동시에 차가 달달 떨려서 급하게 정비소를 찾아가게 되었다.
다행히 600m 근처에 있던 오토큐 신동점으로 간신히 차를 끌고 갈 수 있었다. 예약을 미리 하지 않아서 대기 시간이 상당히 길고 시간이 지나면 접수 또한 불가하니 가능한 예약을 하시고 서비스를 받기를 추천드린다.
접수처로 가는 쓸쓸한 발걸음 사진을 잘못 찍었다. 저기 조그맣게 보이는 검은색 팻말이 있는 곳이 접수처이고, 바로 오른쪽에 대기실이 있다.
대기실 사진을 못 찍었는데 커피머신과 캔커피가 진열된 음료 진열대가 있다. 차량이 입고되면 정비사님이 대기실로 찾아오셔서 이런저런 문제가 있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내 차에 경우 엔진점화플러그에 문제가 생겨서 엔진에 힘이 안들어가는 문제가 생긴 것이었다. 고치는 김에 겸사겸사 브레이크 부분도 교체했다.
정비를 마치면 태블릿으로 어떤 부품을 어디에 교체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