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만남은 즐거워 몇 안되는 친구가 갑자기 전화가 와서 집에 놀러왔다 오늘길에 딸기요거트 스무디도 사왔다 갑자기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즐거웠다 같이 이야기할 때 정말 즐거운 친구 중 하나다 역시 그렇듯 이 친구도 제정신이 아니다 틈새의 틈새라면을 보고 라면도 끓였다 나는 돼지니까 밤이나 낮이나 열심히 먹는다 한달전보다 7kg 찐거 안비밀 고량주가 먹고싶어서 연태아사간이랑 공부가주를 땡겼다 오랜만에 먹었더니 향이 기가맥힌다 다음날도 쉽지 않았다 이렇게 30줄 들어가면 오전에 눈이나 뜰 수 있을까,,,, 즐거운 일주일이지만 즐겁지 않은 삶이었다 내 삶은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 그 와중에 이번주는 여행 계획이 있다 작은 이벤트라도 삶에 있어야지,,, 친구가 그랬다 만나서는 세상 죽을 것 같더니 블로그 보면 세상 즐겁게 맛난 음식 먹고 놀러다닌다고 이게 SNS와 현실의 차이냐고 좀 찔렸다,,, 근데 블로그도 나름의 즐거움 이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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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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