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아~ 벌써 크리스마스가 코앞까지 다가왔네요!! 셀둥이 여러분, 올 한 해도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냈나요?
셀이는 무난-하고 무탈-하게 잘 보내었답니다~! (어디 다친 곳 없이 무탈한 것이 최고지요..
흘흘흘) 그나저나, 여러분은 크리스마스를 떠올릴 때 무엇이 가장 먼저 생각나나요?? 펑펑 내리는 눈, 반짝반짝 빛나는 조명,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 달콤한 초콜릿 케이크, 연말 선물 등등...
셀이는 그중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바로 "캐롤"이랍니다. 거리에서 캐롤이 들려올 때 가슴이 괜히 더 설레는 것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왔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함박눈 내리는 창을 옆에 두고 책상에 가만 앉아 있노라면, 저는 문득 가슴에 번지는 그리움을 못 이겨 펜을 잡곤 한답니다. 가장 아끼는 까슬까슬한 편지지를 꺼내어 편지를 쓰는 것이 겨울의 낙이거든요. ️
친우에게, 동료에게, 가족에게, 스승에게, 선후배에게,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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