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지지고 볶는 여행>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지지고 볶는 여행만 보여주는데요. 지지고 볶는 여행 3회 예고에서도 살벌한 분위기의 두 커플 모습인데요.
지볶행 <지지고 볶는 여행> 3회 예고 밤과는 다른 매력을 가진 프라하의 낮 22기 영수와 영숙은 만찬을 즐기고 있는데요. 영숙은 영수의 끼익~접시를 긁는 소리에 오만상을 찡그리며 인상을 팍 쓰는데요.
영숙은 영수에게 "오빤 그릇도 썰고 포크도 썰고! 입이 쉬면 식기류가 안 쉬어!"
라며 쉬지 않고 잔소리를 하는데요. 영숙은 대식가인 본인은 정작 먹을 거 하나 챙겨오지도 않았으면서 영수한테는 먹을 때까지도 뭔가 하나라도 거슬리면 면박을 주네요.
많이 서툴긴 하지만 그래도 노력하는 영수의 행동 하나하나에 영숙은 못마땅해하고 짜증만 내는데요. 영숙 본인은 정작 손하나 까딱 안함스 영수를 노예 부리듯 하면서 짜증까지 왜 이러는 걸까요~ 영숙의 짜증에 영수도 슬슬 표정이 굳어지며 폭발하는 것 같은데요.
영수는 영숙에게 "계획표는 사실 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