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랑 할 수 있을까" 19회에서는 3번째 맞선으로 만난 김제이와 천정명은 데이트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데요. 카페, 연습실, 도자기 데이트에 이어서 화기애애한 데이트를 하고 있는데요.
"말 놓자"는 김제이의 도발(?) 두사람은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김제이는 갑자기 "말을 놓는 거 어때요?"
라고 천정명에게 제안을 하는데요. "이젠 사랑 할 수 있을까"에서 보기 드문 캐릭터인 맞선녀 김제이지만 이렇게 갑자기 말을 놓자고 하니 천정명도 놀랐겠지만 시청자인 저도 놀랬어요.
김제이가 말은 놓자고 하는 이유는 말은 놓으면 천정명과 조금 더 친해질 것 같아서라고 이야기 했지만 천정명은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어요. 그냥 웃기만 한 천정명에게 김제이는 말 놓는게 싫냐고 물었고 천정명은 재미있어서 웃는다고 하는데 표정이 좋지는 않네요.
천정명은 말을 놓게 되면 큰일 난다며 격이 없어지면 실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김제이가 제안한 말을 놓자는 것에 좋다고는 이야기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