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에서 가장 설레는건 신혼여행 준비 아닐까? 적어도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그랬다!
5월 연휴를 껴서 2주 반 정도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여서, 신혼여행 여행사 유투브도 보고, 여행 카페도 참고하면서 아주 고심해서 골랐다. 나와 비슷한 계절에 결혼하는 다른 커플들에게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의 후보지를 공개한다.
내가 바라는 신혼여행지 조건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춥지 않을 것. 우기가 아닐 것.
휴양+관광 두 가지가 모두 가능한 곳일 것. 치안이 너무 안좋거나 고생스러운 여행지가 아닐 것.
낭만이 있는 곳일 것 (매우 주관적) 우리나라의 4, 5월은 여행하기에 딱 좋은 날씨이지만 해외는 아직 추운 곳들도 많아서 은근히 제약이 있다. 우기에 여행가서 너~~무 고생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우기에 조금이라도 걸치고 있으면 뺐다.
기간이 3주 가까이 되니 한 나라만 보기는 아쉬울 것 같았고, 두 나라를 여행하는 것으로 후보를 추려보았다. 추리고 나니 다 유럽인데 사실 나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