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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중 / 턱 / 얼굴이 쓸렸을 때, 얼굴 찰과상 소독법 / 치료법 (흉터 치료 사진 포함)

 인중 / 턱 / 얼굴이 쓸렸을 때, 얼굴 찰과상 소독법 / 치료법 (흉터 치료 사진 포함)

외상으로 인해 얼굴과 팔다리 찰과상 생긴 환자는 응급실을 경유해서 꾸준하게 내원합니다. 찰과상인 경우 소독/드레싱만 잘해주어도 대부분 흉터 없이 잘 낫습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켈로이드 체질이거나 과증식성 흉터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켈로이드나 과증식성 흉터가 생기는 것 같으면 스테로이드 주사를 꼭 놓습니다.

저의 경우 외상환자는 1주일에 한 번씩 체크 약속을 잡아서 확인하고, 이때 내원 시에 켈로이드나 과증식성 흉터로 의심되면 트리암시놀론 주사를 놓습니다. 1주일에 한 번씩 통상적으로 3번 정도 주사한 경우, 흉터가 가라앉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드레싱은 클로르헥시딘을 이용해서 하루에 한 번 소독할 수 있게 설명드립니다.

소독 후 거즈를 이용해서 상처를 건조합니다. 이후 오플록사신 안연고(다른 항생연고도 괜찮지만 저는 이 연고를 선호합니다)를 상당히 두툼하게 도포합니다.

상처가 메디폼을 부착할 수 있는 위치라면 메디폼으로 상처를 덮고, 테이프로 고정합니다. 메디폼을 붙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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