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Wintour 미국<보그>편집장으로 패션계의 교황, 얼음여왕으로 불리는 안나 윈투어를 소개해드릴게요. '안나윈투어'는 많이들 알고계시리라 생각되요.
젊은시절부터 고수해온 단발머리 뱅헤어와 자신의 감정을 들키지 않기 위해 항상 쓰는 선글라스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이지요. 패션계에서 그녀의 영향력은 엄청나요.
런던-밀라노-파리-뉴욕 순이었던 패션위크 일정을 뉴욕에서 먼저 보고싶다는 안나의 말에 뉴욕-런던-밀라노-파리 순으로 일정이 변경되었던 일화도 있지요. 세계 4대 패션쇼는 그녀가 도착하지 않으면 불이 켜지지않고, 칭찬에 인색한 그녀가 쇼가 끝나고 박수를 치거나 미소를 보인다면 그 패션쇼는 성공적이라는 얘기도 있을 정도지요.
그녀가 신진 디자이너나 무명 디자이너의 패션쇼에 참석한다면 곧바로 유명 디자이너의 반열에 오른다고 하니 패션계를 그녀가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무색할 정도로 그녀의 영향력은 어마무시하죠. 20년이 넘는 오랜시간동안 패션계에 머물러올 수 있는 이유는 철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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