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할 때만 해도 주 5일 근무는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것이었다. 물론 토요일은 반나절만 근무했지만 엄연히 주 6일을 출근했었다.
그러다 금융, 공공 부문을 담당하는 몇몇 기관부터 주 5일 근무제가 시범적으로 시행되었고 지금은 주 5일은 물론, 예외를 인정하고는 있지만 주 40시간 이상 근무할 수 없도록 법으로 정해놓았다. 산업화 이후 혹사당하고 있는 노동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현상이다.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만이 많겠지만.. 주 6일 근무에서 주 5일 근무로 오면서 여가시간도 많아지고 일 외에 삶을 즐길 수 있는 등 일일이 거론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다.
이제는 주 4일 근무 얘기도 스멀스멀 나오고 있는데 당시에도 비현실적이라며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지만 결국 5일제로 왔듯이 5일제에서 4일제도 언젠가 이루어 지리라 믿고 꼭 그런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거꾸로, 주 1일부터 시작해 지금은 주 2일, 3일, 4일...
꾸준히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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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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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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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블챌 주간일기] 주 5일 근무 그리고 주 7일 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