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남은 족발이나 포장해온 미니 족발을 냉장고에 두었다가 나중에 먹게 되는 경우가 있다. 기본적으로 전자레인지로 데워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데워 먹으면, 당연히 바로 먹는 족발과 같은 맛을 낼 수는 없겠지만 방금 사온 족발을 먹는 것과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다.
며칠전 시장에서 사왔던 족발을 조금 먹고 남은 족발을 랩으로 포장해 냉장고에 넣어뒀었는데 간단한 술안주가 필요해 꺼내보았다. 종이호일을 깔고 남은 족발을 에어프라이어에 넣었다. 1~2분 정도 예열을 해준 상태에서 이렇게 5분 조리해준다.
온도는 180도. 그리고 뒤집어서 3분~5분 정도 더 돌려준다.
그럼 남은 족발 에어프라이어 조리 끝. 꽤나 그럴듯한 비주얼의 족발 탄생 ㅋㅋ 다 데워진 족발을 접시에 옮겨 담아 주고 이제 술과 함께 맛있게 먹으면 된다.
굳어있던 육즙이 살아올라와 윤기가 좔좔 흐르는 미니족발. 남은 족발을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면 전자레인지보다 더 촉촉함이 살아있고 겉의 콜라겐이 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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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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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족발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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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남은 족발 에어프라이어 미니 족발 맛있게 데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