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미국 1년인데 비용이 다르다”…조지메이슨대 ‘학비 역전 구조’ 주목 1년 파견 시 한국 학비 유지…국제학생 대비 최대 절반 수준 미국 대학 학위 취득을 고려하는 수험생들에게 ‘미국 체류 비용’은 여전히 가장 큰 변수다. 특히 본교에서의 학업 기간이 늘어날수록 국제학생 기준 학비가 적용되면서 비용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는 구조는 기존 유학 모델의 한계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학비 구조가 주목받고 있다. 일정 조건 하에서 미국 본교에서 수학하더라도 국내 캠퍼스와 동일한 학비를 적용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계에 따르면 조지메이슨대학교는 송도 캠퍼스 재학생이 미국 페어팩스 본교를 단기 방문(약 1년) 형태로 이수할 경우, 연간 약 2만 달러 수준의 학비를 유지한다. 이는 국내 캠퍼스와 동일한 수준으로, 일반적인 미국 대학 국제학생 학비와 비교할 때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통상 미국 대학의 국제학생 학비는 연간 3만~4만 달러 수준에 형성돼 있다.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