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만 보면 떨어진다”… 2027 건국대, ‘학생부 설계’가 당락 가른다 2027학년도 건국대학교 입시는 겉으로 드러난 숫자보다 ‘평가 방식의 변화’가 훨씬 중요한 해다. 단순히 모집인원이 늘고 줄어드는 문제가 아니라, 어떤 학생이 유리해지는가의 판 자체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입시계에서는 이를 두고 “건국대가 점수 중심 대학에서 과정 중심 대학으로 한 단계 더 이동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학생부종합 확대, 교과 축소… 무게중심 이동 2027 건국대 전형의 핵심은 학생부종합 확대와 학생부교과 축소다.
실제 시행계획을 보면 학생부교과는 477명 → 346명으로 감소하고, 학생부종합은 870명 → 893명으로 확대된다. 전형 유형 2026 2027 변화 학생부교과 477명 346명 131 학생부종합 870명 893명 23 논술 328명 325명 소폭 감소 정시 1,351명 1,463명 112 → 단순 수치 이상의 의미는 명확하다.
“내신 중심 → 학생부 전체 중심”으로 평가 패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