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도 더 이상 ‘수능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동국대 2027 입시의 결정적 변화 2027학년도 대학입시는 ‘정시의 본질 변화’라는 키워드로 요약될 가능성이 높다. 그 중심에 바로 동국대학교가 있다.
동국대는 2027학년도 정시 다군에서 수능 성적 외에 학생부 서류평가를 10% 반영하기로 결정하며, 기존 ‘수능 중심 선발’ 구조에 균열을 만들었다. 이 변화는 단순한 전형 조정이 아니라,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의 방향성을 선제적으로 보여주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정시의 패러다임 전환… “점수만으로는 부족하다” 동국대의 이번 결정은 명확하다. 정시는 더 이상 ‘수능 점수만으로 줄 세우는 전형’이 아니라는 선언이다.
특히 사범대학은 학생부 전 영역을 평가하고, 그 외 모집단위 역시 교과 성적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출결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평가 구조를 보면 더욱 의미가 분명해진다.
평가 요소 반영 비율 진로 역량 30% 기초 학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