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0등급, 포기할 구간이 아니다”… 인서울 진입의 현실적 해법은 ‘전형 선택’ 2027학년도 대입에서 내신 3.5~4.0등급대 학생들은 가장 애매한 구간에 놓여 있다. 상위권 대학 교과전형은 사실상 어려운 반면, 그렇다고 수도권 진입을 포기하기에는 아직 충분한 가능성이 남아 있는 성적대이기 때문이다.
입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사실은 명확하다. 이 구간의 핵심 전략은 ‘대학 선택’이 아니라 ‘전형 선택’이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학종) 구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왜 교과보다 ‘학종’인가 일반적으로 인서울 대학 교과전형 합격선은 2~3등급 초중반에 형성된다.
반면 학종은 최대 4등급 초반까지도 합격 사례가 존재한다. 이는 학종이 단순 등급이 아니라 전공 관련 과목 선택 세특(세부능력특기사항) 탐구 활동의 깊이 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즉, **3.5~4.0등급 학생에게 학종은 ‘유일한 역전 통로’**다. 3.5~4.0등급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