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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중경외시 사이인가?”… 송도 글로벌캠퍼스, ‘대체재’ 아닌 ‘차별화된 선택지’

  “서성한·중경외시 사이인가?”… 송도 글로벌캠퍼스, ‘대체재’ 아닌 ‘차별화된 선택지’

“서성한·중경외시 사이인가?”… 송도 글로벌캠퍼스, ‘대체재’ 아닌 ‘차별화된 선택지’ 대입 시장에서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IGC)를 두고 흔히 제기되는 질문은 “서성한과 중경외시 사이 어디쯤인가”다.

그러나 최근 입시 환경과 진로 설계의 흐름을 보면, 이 질문은 점차 본질에서 벗어나고 있다. 송도 글로벌캠퍼스는 단순히 국내 대학 서열 속에서 위치를 따질 대상이 아니라, 전혀 다른 교육 구조와 진로 경로를 제공하는 독립적인 선택지로 봐야 한다는 평가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라인 비교’를 넘어선 구조… 글로벌 트랙이라는 새로운 축 송도 글로벌캠퍼스에는 George Mason University, Stony Brook University, University of Utah 등 해외 대학이 입주해 있으며, 공통적으로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과 학위 체계를 운영한다. 이는 단순한 ‘국내 캠퍼스’ 개념을 넘어 **국내에서 시작해 해외로 확장되는 ‘설계형 글로벌 교육 모델’**이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