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 여행 기자 피라미드 스핑크스 입장료 호객 주의 맛집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이 이집트를 찾는 가장 큰 이유, 이집트 그 자체라고 할 수도 있는 피라미드에 다녀왔다. 누구나 어렸을 적 한 번쯤은 막연한 동경을 품은 적이 있지 않을까.
피라미드와 뗄 수 없는 관계인 스핑크스도 만나봤던 하루의 기록을 공유한다. 카이로 - 기자 이동 아침 일찍 일어나 카이로 시내에서 피라미드로 향했다.
이집트는 차량 공유 서비스가 저렴해서 우버를 이용해 이동했다. 30분 거리에 약 4천 원. 카이로에서 기자(Giza)로 넘어가다 보면 뿌연 먼지 사이로 뭔가 산 같은 게 두둥 등장하는데, 그게 바로 피라미드다..
사실 가까이서 보는 것보다 이 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제일 웅장한 느낌이 든다. 목적지에 점점 가까워지면서 이전까지는 하나만 보였던 피라미드 뒤로 또 하나가 나타난다.
입장권을 살 수 있는 매표소 앞까지는 차량이 들어갈 수 없으므로 아래 좌표 A 근처에 내려서 걸어가자. Mans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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