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여행 와하카 오악사카 센트로 와하카(Oaxaca, 오악사카)는 멕시코 여행 중 가장 기대가 컸던 곳인데, 만나는 사람들마다 아름다운 곳이라는 칭찬이 자자했기 때문. 또 멕시코에 간 목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망자의 날 행사가 크게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과나후아토 여행을 마치고 와하카로 이동하기 위해 방문한 과나후아토 공항.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중간에 멕시코시티를 경유하고 총 이동 시간이 14 시간이 넘는다.
야간 버스의 경우에는 버스 강도를 마주치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하니, 이왕이면 항공편을 이용하는 게 좋을 듯. 신선한 경험이었던 과나후아토 공항의 VIP 전용 보안 검색대.
수많은 공항에서 라운지를 이용해 봤지만, 퍼스트 클래스도 아니고 단순 라운지 입장만으로 아예 여권 심사와 보안 검색까지 별도로 받을 수 있는 공항은 처음이라 신기했다. 아무튼 라운지에서 야무지게 아침을 챙겨 먹고 와하카로 이동하는 도중 바라본 창밖 풍경.
산이 정말 많은 모습이 뭔가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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