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식당이라고 하면 '불법영업'. '바가지'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부터 떠올라서 그동안 한 번도 가보지 않았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괜찮다고 얘기하기도 하고, 매일 이어지는 폭염에 당일치기로 피서 좀 다녀올까 하고 찾아보다가 장흥 유원지에 있는 '해 뜨는 집'이라는 계곡 식당에 다녀왔어요. 일산에서는 차로 50분, 서울 북부에서는 차로 30분 정도 걸리는 곳인데요.
서울, 경기 근교에 계신 분들에게 가벼운 당일치기 피서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해뜨는집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420-55 해뜨는집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해뜨는집 식당은 장흥 유원지 입구에서 살짝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 해요.
입구는 좁아 보였지만 막상 들어가니 주차장부터 넓었어요. 계곡 식당 특유의 정신없는 분위기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요즘 유행하는 발 담그고 먹는 식당이 아니어서 저는 더 만족했어요.
주차장 아래로 가면 계곡이 보이는 평상과,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며 중간에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구조라 ...
원문 링크 : 서을 근교 양주 장흥 계곡 식당 해뜨는집 합리적인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