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여행으로 유럽을 다녀온 기록으로 프랑크푸르트 방문기중 1박은 중앙역 근처의 인터시티호텔에서 남긴 이야기다. 도시세 포함 총 1박 요금은 90,908원이며 도시세 4유로를 현장 결제한다. 예약은 주로 아고다에서 진행했고, 프랑크푸르트 호텔 검색 결과 인터시티호텔과 토요코인이 많이 떠오는 편이라 그 중에서 비교적 저렴한 곳을 선택한 사례다.
도착 직후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셀프 체크인 시스템이 눈에 띄고, 체크인 카운터도 있지만 셀프체크인을 선택하는 편이 편리하다. 여권 스캔과 개인정보, 메일 입력 등을 거쳐 동반자 정보까지 포함하면 된다. 다만 동반자 정보 입력이 살짝 번거롭긴 하다. 트래블월렛으로 결제하는 방식도 사용되며, 체크인 완료 후 방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엘리베이터가 다소 좁은 편이라는 점이 언급된다.
객실은 크기가 크지 않지만 1박 머물기에 충분하다고 느껴진다. 반대편 입구 쪽엔 짐을 올려둘 수 있는 테이블이 있고, 입구 쪽에는 캐리어를 놓아둘 만한 공간이 있다. 다만 두 개의 캐리어를 펼치면 협소한 편으로 체감된다. 그래도 특유의 냄새가 없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며, 화장실은 샤워실이 담긴 부스로 구분되어 있고 청결하게 관리된다. 개인 양치도구나 샤워용품, 로션은 별도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프랑크푸르트 인터시티호텔이 강력 추천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중앙역과의 접근성이다. 호텔을 나와 바로 중앙역 쪽문으로 들어갈 수 있어 도로 포장길을 따라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수고가 크게 감소한다. 돌길 위를 이동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며 도시 이동이 한층 수월해진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처럼 위치적 이점과 셀프 체크인 시스템, 합리적인 요금이 어우러져 짧은 체류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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