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바인학센, 슈니첼 맛집 / 뢰머 필스 브루넨(Römer Pils Brunnen)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바인학센, 슈니첼 맛집 / 뢰머 필스 브루넨(Römer Pils Brunnen)

독일에서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슈니첼과 슈바인학센이 꼽혔다. 한끼만 독일에서 해결해야 해서 두 가지를 모두 맛볼 곳을 탐색해 Römer Pils Brunnen 을 선택했다. 위치는 Töngesgasse 19, 60311 Frankfurt am Main, 독일이고 영업시간은 매일 11-23시다. 추천메뉴로 머쉬룸크림 슈니첼과 슈바인학센이 적혀 있다. 야외 자리는 담배존으로 표기돼 있다. 가격은 63.9유로로 음료가 포함된다. 한국에서 미리 찾아간 곳이고 슈바인학센과 슈니첼 둘 다 평이 나쁘지 않았다.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지만 다른 대안을 찾지 못했다.

주문은 슈바인학센과 머쉬룸크림 슈니첼을 각각 선택했고 맥주와 오렌지주스도 주문됐다. 생맥은 기대보다 평범했고 오렌지주스도 비슷한 느낌이었다. 드디어 음식이 등장했고 두 가지 모두 기대를 충족했다. 슈니첼은 머쉬룸크림 소스가 특히 인상적였고 양도 넉넉해 간이 약한 편이었으면 스프처럼 다 먹었을 것 같다. 머쉬룸 크림의 풍미가 강한 편이어서 함께 나오는 감튀도 곁들이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슈바인학센은 돼지고기 무릎 부위를 튀긴 형태로 껍질에 콜라겐이 많아 식감이 특징이었다. 기름기가 좀 있어 소스 없이 먹기 힘들다는 평가가 가능했다.

둘 다 양이 어마무시해 두 명이서 나눠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였다. 슈니첼의 머쉬룸크림이 가장 돋보였고, 한쪽은 강하게 추천할 만한 구성으로 보인다. 다른 한 가지를 고른다면 머쉬룸 슈니첨첼이 더 낫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1박 일정이라면 두 요리를 함께 주문하는 편이 좋고, 한 끼를 선택한다면 머쉬룸 슈니첼 쪽으로 결정하는 것이 무난할 것이다.

# 슈니첼맛집 # 슈바인학센맛지 # 프랑크푸르트